난민지원네트워크

한국 난민지원네트워크 (이하 ‘난민네트워크’)는

2006년 새로운 난민법 제정을 위한 기초 연구 및 토론회를 기점으로 국내 난민 관련 단체들이 한국 사회의 난민을 보호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대를 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입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난민인권센터, 재단법인 동천, 공익법센터 어필, 이주여성을 위한 문화경제 공동체 에코팜므, 국제난민지원단체 피난처, 사단법인 휴먼아시아, MAP (Migration to Asia Peace) 등의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함께 정기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국내외 난민관련 이슈들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 난민법 제정 당시 난민네트워크 소속 단체들이 주도적으로 법 제정을 이끌었으며, 그 결과 한국은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난민네트워크는 한국의 난민보호제도 및 한국사회의 난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하여 활발한 연대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매해 세계 난민의 날 (6월 20일)을 전후로 대중들의 난민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2011년 난민법 제정을 촉구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대학로, 청계천 등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는 ‘난민주간’을 제정하여 각 단체의 개별 행사와 더불어서 네트워크 단체들이 함께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행사를 집중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며 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난민영화제를 주최하여 난민이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